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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신년하례식 '고운식물원 에코백 기증' 멸종위기식물 생태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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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4-02-26 00: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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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사립 11만평의 30여 년간 일궈온 거대 식물원에 꽃과 식물 8800여종이 있으며, 몽골, 백두산 등 해외 수십여개국을 다니며 수집해온 희귀종은 물론 조형물, 조경용 돌 등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이주호 회장의 개인 자산으로 설립한 고운식물원은 귀중한 수목유전자원의 보존 기능을 위해 조성되었다. 미선나무, 가시연꽃 등 15종의 희귀 및 멸종 위기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9월 15일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 으로 보호종이 지정됐다.


숲은 기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탄소 중립 실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숲은 탄소 저장에서 그 역할 외에도 산소, 수원 및 홍수에 대한 중요한 완충 역할을 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광범위한 환경 보존 계획에 필수적인 것이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한다. 생물 다양성 손실, 물 부족, 심화된 자연재해, 그리고 인간 건강에 대한 중대한 위협을 포함한 지구 온도 상승의 극명한 결과를 강조하며, 이러한 도전들을 완화하기 위해, 환경 관리에 부합하는 탄소 중립적인 실천이 필수적인것을 장려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환경 교육, 자투리땅의 숲 만들기, 샛강 살리기 등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를 장려하는 계획들은 지구의 미래를 보호하는데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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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약칭)환경총의 신년하례식에 고운식물원의 멸종위기 식물의 환경보호를 촉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옹호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며, 이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삶의 실천에 대한 의지를 상징하는 에코백 기부를 통해 자연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자연과 환경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공유하는 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고운식물원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전 대응을 장려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약칭)환경총의 이종현 총회장과 고운식물원의 이주호 회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충남 청양군의 행사나 꽃절정기에 전국 각지에서 오는 방문객을 통해 청양군 지역경제에도 동반 상승효과도 있다.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을 통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일조하고 있는것이다.  

당일 대보름 지역 행사로 인해 청양군수 부재에 청양 김기준 군의원 , 임상기 군의원, 환경정책과,이장협의회 등  주요 인사들의 참석은 지역행사의 뜨거운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것이다.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지역 행사가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고 있는 것이며, 활기찬 문화체험과 맞물린 환경 옹호의 매력에 이끌려 전국 방방곡곡의 방문객들이 청양군으로 유입하게 되는 것이다.


약칭)환경총 이종현 총회장과 고운식물원 설립자 이주호 회장은 청양군의 기풍을 알리며, 지역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공동의 노력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 경제 융합으로 지역 사회 발전의 조화로운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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