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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박창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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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08 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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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후보가 2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2024년2월5일 오후 2시반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서울 클럽홀에서 성대하게 성료되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박창환 후보의  출정식이 힘차게 열렸다.


식전행사에는 민지영예술단의 민지영단장의 기획으로 김규리 교수의 '아름다운 나라'와  '새소리' 오카리나 연주로 눈이 내리는 창밖에 절묘한 조화로 입춘의 아름다운 서정을 선사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 신시용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종원 선대총괄본부장의 강렬한 지지 선언과 유상봉 명예회장의 격려사와 짧지만 강렬한 지지의 외침 

▲고전주 경기북도회회장▲이상원 경기도회장▲엄정일 회장▲이성실 조정위원장▲형남길 전부회장▲채수진 이사의 훈훈한 덕담의 시간이 있었다.


지지선언으로 ▲서울북시회▲서울동시회▲서울남시회▲경기북도회▲경기도회▲경기남도회▲대구시회▲경북동도회▲경북서도회▲전북도회▲충북도회▲제주도회에서 있었다. 이후에 박창환 후보의  다부지고 강렬한 출사표 의지가 담긴 메세지를 전달하여 회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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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 - 박창환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김종원 총괄선대본부장님! 그리고 유상봉 명예회장님! 

이 자리에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제 20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세상은 사람이 바꿉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전국 수많은  회원님들의 협회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협회의 생존과 번영, 그리고 변화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1963년 대한전기주임 기술자협회로, 출발한 이래 반세기 동안  수많은 선배 전기인들의 땀과  헌신으로 지켜온 역사 그 자체입니다. 

이에 우리는 전기 기술자가 흘린 땀의 가치가 빛나도록 할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우리는 협회가  수십년간 몇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협회의 발전과 먼  미래가 공평하고, 당당하게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내 외 귀빈과 회원 여러분. 저, 박창환은 1977년도 공고를 졸업한 뒤 40년간 전기를 하면서  자격 취득, 상주 근무 후 현재  대행업을 하고 있는 뼛속까지  전기인이며 앞으로도 끝까지 오직 전기인으로 남을 것입니다.그리고 협회 도회장 15년 활동 중 모든 회의에 100% 참석을 한 열정을 참고해 주십시오!


이런 저를  선택해주신다면 (첫째) 협회의 주권은 회원에게 있으며 주권자인 회원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 회원을 위한 협회!

 - 회원을 위한 정책1

 - 회원을 위한 조직!

그리고 법제도  선제대응을 통하여 회원님들의 권익 신장에 이 한몸 바치겠습니다.


깨끗하고 품격있고 힘있는 협회장이 되겠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회원님들 입장만 생각하고 회원님과 눈 높이를 맟추는 협회장 되겠습니다.


(둘째) 협회장의 절대적인 임무를 나누겠습니다.

1. 각 업역의  의장은 사무실과 업역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 비례  최대한 증액하여 자율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 부회장은 부회장으로서의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업무 분담 하겠습니다.

3. 선거제도를 혁신적으로 충분한 시간을 부여, 많은 회원의 참여도를 높이겠습니다.

4. 직원의 승진 제도를 개선, 회장 및 일부 세력의 눈치와  줄서기 등의 행태를 개선하고, 순환 보직변경으로 각자의 역할을 최대한 능력 발휘 하도록 하겠습니다.

5. 협회장 연임을 위한 어떤 권력 행사를 하지  않겠습니다. 중앙회 회장은 3년 단임제로 제도를 바꾸겠습니다. 


(셋째)

1. 회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정책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항상 회원을 존중하고 회원의 꿈을 이룰수 있는 협회장이 되겠습니다.

2. 혁신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3. 감사 권한을 강화해 회장을 보필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운영의 투명성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4. 시·도회 예산을 현실화 하고 자율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5. 제도와 시스템으로 일하는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정부와 관계 개선에 주력 하겠습니다.

산자부와 관계를  원상태로 회복 하겠습니다.

정부부처와 원만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전담 협력팀을 구성하고 회원과 협회의 권익을 위한 법안통과를 중점으로 시,도회장과 협의회의장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겠습니다.

상근부회장은 내치를, 회장은 외치를 맡아 최적의 책임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섯째)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는 4차 산업 시대의 대비도 철저히 하는 협회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평생 전기인으로서 정계, 재계, 중소기업인들과 많은 교류와 인맥을 맺어 왔습니다.

다양한 인맥으로 어느 후보 보다 여러 관계기관과 협조를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풍부한 경험으로 우리 전기인을 위해 헌신과 신명을 바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협회장이 되면 위선이 아닌 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빠르게 가지 않고 바르게 가겠습니다.


정말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회원들과 함께 협회를 미래로 이끄는 박창환이 되겠습니다.

이왕에 함께할 회장을 뽑는다면 저 박창환을 선택해주십시오.! 

진정한 전기인 박창환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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