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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민화작가 송은 박정희, 파스쿠찌 창원 상남갤러리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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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19 13: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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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작가 송은 박정희가 용의 해를 맞아 ‘용호화락(龍.虎.花.樂) 개인초대전’을 파스쿠찌 상남갤러리에 열었다.


본 전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전시는 송은 박정희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이면서 2024년에 열린 두 번째 개인전시이다.


박 작가는 현재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중앙이사 ▲한국미술협회 소속 ▲한국민화협회 소속 ▲고양어울림 문화학교 민화 강사 ▲송은민화공방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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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화에 관심을 가지다가 취미생활로 선이나 색감이 비슷한 민화를 접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민화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불화는 민화와 기법이 상통해 민화를 배우면서 2년 동안 동방불교대학교에서 불화도 정식으로 배웠다"고 개인전에 내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이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을 표현할 때 어떤 이는 춤으로 또는 노래로, 이야기로, 그림으로 자신의 욕망과 안타까움을 펼쳐 보이듯 민화는 이제 나의 삶이고 일상이 됐다"라며 "민화의 특성상 색과 색을 섞으면 탁해지는 부분이 있어 색을 섞는 시도를 잘 하지 않는데 이번 전시작들은 색을 다양하게 섞어 밝은 민화를 자유로운 색채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를 관람하는 분들이 전통 민화, 현대 민화, 불화의 조화를 느끼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선과 색채를 감상하면 좋겠다"라고 관람 포인트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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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 파스쿠찌 창원 상남갤러리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매장이다. 


본 매장은 실내전시장에는 미술품 전시를, 실외테라스에는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공사해 예술가를 초대하고 있다.


김민식 파스쿠찌 창원 상남갤러리 대표는 "파스쿠찌 본사와 협의를 통해 매장을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족한 국내 전시갤러리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들에게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라며 "작가와 시민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만들기 원한다"라고 공간 활용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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