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29(금)에 한국환경관리사 광주전남연합회의 김경호 광주연합회장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소화성가정에 떡국 20kg 와 라면 등의 후원물품을 한국환경관리사 이름으로 후원하여 따뜻한 손길을 전하였다.

이번 행사는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함께 하는 환경관리사들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우리 환경관리사들의 마음을 담아 실천과 봉사의 마음으로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소화성가정에  후원물품을 기증하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것으로 소화성가정의 이웃들에게 큰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회장은 "후원물품뿐만 아니라 나눔의 행복을 통해 가치의 의미를 더 강조하고 있으며.미래에는 더욱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나눔의 가치와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담고 있다.

또한 , 2024년에는 환경관리사들이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약칭) 환경총의 이종현 총회장은 광주전남연합회의 소중한 기부와 실천을 통해 나눔의 작은 행동은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관리사의 활동을 촉진하고 성장시키는 것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환경 보호와 봉사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전파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모두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며, 이러한 의식을 확산시켜 봉사 정신을 장려하여 사회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환경관리사들의 노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