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일) 인천시 계양구에서 약칭)환경총의 인천연합회 계양구지회가 제3기 환경관리사 자격시험및 수료식이 진행 성료 되었다. 

자격시험이 마무리된 후에는 환경의식과 보존 활동에 대한 의미를 심각하게 고민하며, 이를 강조하기 위해 플로킹을 진행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의식과  보존 활동의 깊은 의미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커뮤니티 차원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연합회의 현판식과 인천연합회장 오재신, 계양구지회장 천행식에게 임명장과 임명패가  전달되었다. 이는 조직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발전의 기대를 상징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더욱 집중될 것임을 의미한다.

오재신 회장은 플로킹을 통해 환경 보호와 보존을 촉진하고 문화 조성을 위한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그의 노력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촉구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환경을 관리하고 더 나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미션은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가치들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책임감 있게 환경을 관리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약칭)환경총의 이종현 회장은 플로킹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이 아니라,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활동으로, 개개인과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융합과 협력을 증진시키고자 하는것이며 지역사회, 관, 기업과 공동 협력을 통해 이를 확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