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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청양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역량 강화 WORKSHOP' 비전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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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11-27 22: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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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은  인간이 생존하면서 발생시킨 미세한 것들까지 재분리/재생산/신재생 물질로 개발함이 환경관리사들의 일이 될 것이고 친환경 실천적 활동의 선봉에 서서 새로운 직업 창출을 위한 직능 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친환경의 실천은 기업이나 개인 단일로 이루기는 벅찰 것이다. 이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법리적 사회적 재원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관/민/기업/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며 이의 실행은 환경관리사들이 필드[field]의 선수로서 기술자로 대두되어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고운식물원의 설립자인 이주호 회장은 꽃과 나무, 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40년 동안 식물원을 경영하며 삶을 바쳐왔다. 매년 10만 명이 찾고 있지만 이곳은 전국의 국공립식물원이 있다르며 경영의 어려움을 가중되고 있다.

회장 이주호는 기업을 경영하는 것보다 식물원을 운영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하며, 이곳에서 꽃과 식물을 관리하는 약 20여 명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공간에 식물원을 조성하는 것의 의미를 강조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토종 식물의 가치 보존과 멸종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숲이 탄소 중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탄소통조림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자연의 고유한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불타오르는 결의를 가지고 있다.


청양군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상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신소득과 신기술 개발에 대한 작목 발굴과 4차 혁명 시대에 걸맞는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 정예 농업인을 양성하고 산야초 특화작목 육성 교육을 개설하였으며 귀농 귀촌인의 교육과 선도적 영농지도사업을 펼쳤다.  환경관리사인 전 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식물들이 멸종 위기를 맞고 있으며 지구 온도 상승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원인에 있어 탄소 중립 제로에 대해 강조하며 환경의 가치는 환경과 공존하는 바로 우리 인간의 삶을 지키는 가치이므로 사명을 갖아야 한다고 말한다.


서울시 강남구의 이향숙 의원은 재활용 자원의 순환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재활용 인프라를 강화하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자원 순환을 위해 재사용을 촉진하는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 업사이클링, 플리마켓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 다양한 일들을 찾아가며 효과적인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환경관리사들의 비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환경을 보존하는 것뿐 아니라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원을 활용하고 협력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11월26일 약칭)환경총의 환경관리사의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온 협력과 비전이 드러났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뜻깊은 노력들이 하나로 합쳐지고 있으며, 이들의 목표는 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 워크샵은 환경을 보호하고 존경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며,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모색했다.


오로지 환경을 지키기 위한 것뿐 아니라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으며 좀더 나은 환경관리사들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치를 창출되어야 할 새로운 시대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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