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울산연합회는 11월19일 일요일 태화강 상류 선바위에서 해수변의  폐플라스틱 등 환경 정화 활동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플로킹(Flooking)을 진행했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회장은 해양 환경에 대한 주의를 끌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위해 환경관리사들이 선취적 활동을 강조하며 환경관리사들은 해양 생태계 보존,보호하는 역할에 있어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식의 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권장하고 있다.

울산연합회 김태원 회장은 김경동 고문, 김성웅 이사, 김윤희 수석부회장, 채현아 이사, 배혜련 부회장, 공재근 중구 지회장 등 환경관리사들과 함께  Flooking에 적극 참여하여 탄소제로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함이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환경관리사들의 꾸준한 활동을 위한 참여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육지와 샛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으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인식하는것이며,  이를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실현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플로킹은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일환으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의 미션이며 지속 가능하게 실천을 하며 환경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지역 사회 및 조직들과의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폐기물 관리, 재활용, 그리고 지속 가능한 재료 사용을 촉구하며,  교육 캠페인, 정책 옹호, 그리고 공동 노력을 통해 추가적인 환경 오염을 제거하고 예방적 접근으로 관행을 장려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