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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총회장, 청양지회 '쓰레기 없는 청양만들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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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11-08 12: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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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과 청양지회 김선안 청양지회장은 자연 친화적이고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일환으로 쓰레기 없는 청양 만들기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관리사 청양지회 김선안 지회장과 한전자회사인 MCS 이준영 지점장은 협업으로 청정 청양만들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는 자연 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이 목적이고 인간이 만들고 건설하여 배출된 모든 것들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과 기업을 민이 연계 제안을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 단체라고 김선안지회장은 소개하고 있다.


환경관리사 청양지회에서 진행한 청양 백세공원 하천 샛강 살리기 플로킹은 회원들의 자발적으로 샛강을 청소하고 보존하는 일에 참여하여 자연적인 수로의 오염물질과 쓰레기의 파괴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있으며, 김선안 지회장과 한전 MCS 이준영 점장은 "샛강의 청정성과 주변 바다의 건강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샛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은 궁극적으로 해양의 청정성에 영향을 미쳐 환경과 인류의 안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바다는 탄소를 흡수하고 지구 기후를 조절하는 기능과 해양생태계의 보존가치를 중요한  자연원으로 꼽히는데. 육지의 폐기물들이 해양으로 유입되어 이산화탄소를 초래하여 산성화되면 생태계의 균형 파괴, 인간의 직접적인 위협 원인이 초래되기 때문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정 청양을 위해서 쓰레기 없는 청양 거리 만들기에 환경관리사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한다. 


환경관리사는 민간자격 환경부 등록 자격 취득자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9대 국회의원 박수현 의원과 ▲전 충남도지사인 양승조 전의원 ▲윤상현 현4선 국회의원 등 유명 인사 다수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김선안 지회장과 이준영 점장은 2050탄소제로 로드맵을 이루기위해서는 관과 민이 합심하여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천연자원의 보존은 청양을 쓰레기 없는 지역사회로 변화시키기 위한 캠페인의 핵심이며 집단적인 노력은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청양을 향해 노력하는데 전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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