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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 부총재, 서초강남협의회 회원 '김장나눔행사 6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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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11-03 21: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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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남구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서 환경관리사의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 김종록 부총재, 명노동 부총재, 서초강남협의회 회원 일동은 김장나눔행사에  600만원을 기탁하였다.  


서초강남협의회의 환경관리사들이 회비를 모아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실천적인 활동에서 더욱 의미 있고 감동적인 나눔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며, 함께 하는 미덕의 가치를 느끼게 하였다. 


2023년 11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에  배추 1,100포기가 제공되며,  환경관리사의 서초강남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돌봄 가구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로 지원 대상 400가구에게는 세대당 1박스 10kg 상당을 제공받게 되며, 나눔의 의미를 넘어 돌봄과 지역사회 통합의 정신을 구현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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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김종록은 세곡천 힐링 텃밭 생태학습장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김장을 담아 관내의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을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 나눔의 의미와 감동 가득한 시간을 통해 활동을 지속할 의지를 밝히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데 헌신하겠다는 말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충남 청양 출신의 약칭) 환경총의  명노동 부총재는 직접 재배한 명품 청양 고춧가루를 이번 김장 양념으로 사용하고자 기탁했다.

이러한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는 인사를 전하며, 환경관리사로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  더욱 기쁘다는 인사를 전했다. 


2023년 김장 나눔 행사에는 약칭) 환경총 이종현 총회장, 부총재, 서초강남협의회의 회원들이 참여하였는데 회원들 중에는 강남구 구의회 의장, 구의원, 시의원 등의 각 계층의 인사들이 참여하였으며,  서초강남협의회 회원들의 회비를 모금하고 부총재의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탁하고  공동의  환경관리사로서의 참여하는 것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관리사의 인사들의 참여와 기부로 이루어진 행사는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강조하며 환경보호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행사로, 나눔의 가치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연대가 이루어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소중한 기회이다. 이와 같은 행사는 환경보호와 사회적 상호 도움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연대와 협력을 강조한 나눔의 가치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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