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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 이종현총회장, 부총재 및 전국회장단, 김선동 수석부총재, 간담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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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11-02 19: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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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은 지난 11월 1일 (수) 도봉구에서 고문, 명예총재, 수석부총재, 부총재를 비롯 전국회장단의 임원들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종현 총회장의 약칭) 환경총의 연혁 약식보고와 함께  김광극 명예총재의 환경관리사의 변함없는 지지와 공적에 대한 감사장과 감사패 수여로 진행되었다.


김광극 명예총재는 이 짧은 기간에 각 계층의 확산되는 환경관리사들을 보며 미래의 희망과 열정에 대한 놀라움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협력을 통해 지원하고자 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선동 수석부총재는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방 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최대한 협조하여 이루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협력과 지지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 관리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이 자리에 함께한 최영숙 부총재, 이성수 부총재, 김종록 부총재, 명노동 부총재, 양희섭 부총재는 미래의 환경 관리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서 의미 있는 순간이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나누는 훌륭한 기회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환경 전문가들을 지원하는데 공헌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환경의 가치는 우기가 지킨다는 슬로건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


전국 회장단의 지역 간의 협력적인 노력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 중립 로드맵 활동과 지역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된다. 이는 개인, 지역 사회, 그리고 정부 대표가 함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간의 연대와 협동이 강조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나타난다. 탄소 중립 로드맵 활동과 지역 사회 참여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협력적인 접근은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갈 것이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고군분투하는 세계에서 탄소 중립을 추구하고 친환경적인 관행을 수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작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통해 확대되는 환경 관리사의 역할은 혁신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세상을 형성할 전문성, 열정, 실용적인 행동의 촉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종현 총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자세를 강조하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격려하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라는 의미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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