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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2023년. 서울시 강남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환경관리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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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10-20 16: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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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남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세곡천 텃밭에서  2023.11월18일 오전 09시-오후 14까지  개최할 예정으로 강남구청장. 국회의원. 서울시 의원. 강남구 의회,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서초강남협의회 회원들과 협력하며, 바르게 살기. 강남생태환경. 천마콘크리트공업(주) 회원(40명 여명)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 행사는  관내 저소득 돌봄 가구(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족 등)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로 지원 대상 400가구에게는 세대당 1박스 10kg 상당을 지원하게 되며, 이 따뜻한 행사로 나눔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보살핌과 지역사회의 단합과 환경 보호를 증진하기 위한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은 이를 적극 후원하기로 약속하였으며 부총재 김종록 또한 모든 행사를 준비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 라고 말하고 있다,


강남구 의원이자 약칭(환경총) 부총재인 이성수와 부총재 명노동은 해마다 진행해온 행사를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와 협업을 하게 돼 강남구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약칭(환경총) 명노동부총재는 진행을 준비하는 김종록 총재에게 성의를 담은 봉투를 전달하면서 집사람이 행사에 쓰라도 준 것이라며 웃는 모습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나눔의 손길에  아름다운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제스처는 어떤 작은 것이라도 공유하고 나누는 가치를 상기시키며, 공동체의 연대와 따뜻함을 나타내고 있다.


명노동 부총재는 충남 청양 출신이며 청양에서 손수 지은 청양고추를 이번 김장 담그기에 기부하며 이 행사에 지역적 요소를 더했으며, 이로써 지역 사회의 연대의 따뜻함을 보여주었다.


강남구의원인 이성수는 2023년의 한해를 나눔으로 마무리하고 있는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이타적인 실천에 찬사로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환경 보호와 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활동은 2023년을 인상적으로 마무리하며 지구의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관대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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