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HOME > 전국뉴스 > 전국뉴스
서울

전국 |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환경관리사 임원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 구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10-19 15:25 댓글0건

본문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환경관리사 임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 구축'


지난 18일  천안에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 대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의 탁월한 공헌을 인정하고,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조용함 속에서 실익을 추구하는 뚝심 있는 큰 정치를 펼쳐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회의원 신분이던 2010년대 초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에 반대에 맞서 목숨을 건  21일간의 단식 투쟁으로 저지에 성공은 그의 경력의 중추적인 순간이었다. 

이에 10년 뒤인 2020년에는 충남도지사로서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혁신도시로 지정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양승조는 2020년 충남도지사 재임기간 동안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남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헌신적인 공직자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참으로 대단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양승조 전도지사의 의지는 확고하며,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구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  중차대한 문제를 풀어가자는 뜻을 나누는 자리이며 더불어 대한민국의 양극화 현상, 도덕, 윤리의 붕괴와 같은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환경을 통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또한 현 정부의 RE100 환경정책에 대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인식이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정책 격차를 해소하고 한국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한 시기이며, 친환경 실천의 맥락 속에서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78793dbc6e2f473f0f991438fefe832_1697696676_7451.jpg
 

이날 간담회에는  (약칭)환경총 이종현 회장, 임혜철 충남협의회장,  김진록 천안시 지회장을 비롯해 악취는 우리가 잡는다의 삼도환경 정진아 부대표, 대한터링협회 윤우양 대표, 박미경 대표도 함께 참석하였으며  양승조 충남 전 도지사의 환경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참으로 대단한 식견이라고 탄복하였으며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앞으로의 시대는 환경관리사들의 성공이 바로 국가의 성공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환경관리사들은 사명을 가지고 직능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환경문제에 대한 양승조의 지혜와 헌신은 참석자들에게 지속적인 인상을 남겼으며,  이종현 총회장과 같이 참석한 임혜철 협의회장.삼도환경 정진아 부대표, .황종욱 과장. 대한터링대표 윤우양. 박미경은 한목소리로 조용한 성품의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의 취적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존경을 표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환경관리사들의 사회적 기여에 의한 친환경적 사회통합에 앞장서는데 동행하겠다는 화답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