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청양공주부여협의희 수료식 현장

한국환경관리사 청양공주부여협의회(회장 임혜철)는 청양 비봉면 농협에서 자격시험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피력, 진취적 활동으로 현재 청양군에서만 환경관리사를 120여명을 배출했다.

환경관리사란  일상적인 일들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유지할수 있도록 보존하며, 우리들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자연과 인위적 환경속에 도시광업 재생산,친환경적 생활 소비를 증진할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것이다. 

이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현장의 실천적 활동을 실행하는것이 환경관리사라고 임혜철 회장은 말하고 있다.

이날 한울지식재단에서 실시한 환경관리사 시험에 응시한 수료생들은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있어 적극적 활동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공익 활동의 기초가 될수 있도록 밑바침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