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한국환경관리사 경북 경산서부지회 새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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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23-05-28 10:4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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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7일(토) 한국환경관리사 경북경산서부지회 자격시험 및 수료식 기념촬영
【전국기자협회=이상희기자】 한국환경관리사 경북경산서부지회는 지난 27일(토) 자격시험 및 수료식 행사에 42명이 참가했다.
위기의 지구환경문제는 모두가 합심해 같이하자는 결의의 장이 되기도 하며,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실천의 하나인 생활환경의 실천 변화를 주기 위한 새도약 발판의 기회를 삼다.
한국환경관리사 권달남 경산서부지회장은 " 많은 환경관리사들을 배출하여 경산의 환경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겠다" 는 결의에 찬 말을 하였고 경산의 여장부 이선미 수석부회장은 이제 시작하여 잘 모르지만 " 환경활동은 참 재미있다는 야심찬 웃음을 보이며 귄달만지회장과 합심해 우리의 환경관리사 단체를 키어 가겠다." 라며 각오와 포부를 말하는 모습에 당당함이 묻어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연합회 김성태회장과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이종현
총회장 외 50명이 참석하여 "환경의 가치는 우리가 지킨다" 는 구호로 제창하며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종현총회장은 "이선미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든든함을 느낀다, 다 잘될것이라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의 계기로 경산시의 생활환경 변화의 물결을 예고하며 새도약의 발판에 기대와 초석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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