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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워너비 그룹 전영철 회장, “마약없는 세상 만들기“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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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26 14:29 조회1,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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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워너비 그룹(전영철 회장)이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 위치한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마약 없는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워너비 그룹은 IT기술과 더불어 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AI, 빅데이터, AR, VR, 메타버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에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에 힘을 쓰고 있다.


이날 워너비 그룹 전영철 회장은 현재 한국 마약사건과 관련하여 사회가 시끄러운 지금 청소년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후원을 하기 위해 특별강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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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은 “UN에서는 6.26일을 세계 마약 퇴치의 날로 지정시킬만큼 현재 마약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며 마약의 인식과 근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최근 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는 이 대한민국에서 청소년 마약 유통사건이 나왔다. 이는 이제 대한민국도 마음 놓고 지켜볼 수 없는 상황으로 우리 스스로가 마약에 퇴치에 대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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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식순의 마지막에서는 행사장의 참석자들이 전원 “우리 아이들의 미래! 마약없는 세상 만들기!” 라는 구호를 외치며 “마약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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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그룹 관계자의 따르면 현재 “마약없는 세상 만들기” 라는 말은 미국DEA(미국 마약단속국)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고 워너비 그룹은 다이아몬드 스폰서이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추가적으로 이 행사는 UN이 상정한 마약퇴치의 날을 대비하여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행사한 사진을 미국에게 보내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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