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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부산 환경관리사 연합회의 기분 좋은 숙제, ‘환경 관리사의 방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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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30 10: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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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얘기를 나누는 이종현 총회장과 환경관리사원들


부산 환경관리사 연합회가 지난 29환경관리사의 방향성 모색 에 관한 논의를 열었다.

 

이날 환경관리사 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 부산연합회 황성민 회장, 부산시해운대구의회 이상곤 의원 외 몇 명의 환경관리사들이 이 자리에 참여 하였으며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부산 연합회의 특징을 잘 살려 많은 부산의 시민들을 위해 환경을 살리고 더 나아가 자원순환을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알릴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제시, 환경관리사 자격을 딴 후의 보수교육에 대한 열띤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이 총회장은 참여자들에게 민//기업/단체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개인 한명 한명의 의식변화 역시 중요함을 상기시켰다.

 

또한 이상곤 의원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여러 의견을 종합한 부산 환경관리사 연합회 황성민 회장은 환경관리사부산연합회는 환경에 이로운 그리고 자원순환에 도움이 되어 경제에도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고민해야할 일에 대한 방향성 찾기 위한 기분 좋은 숙제로 남았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한국환경관리사 연합회는 국가와 나라를 위해 연합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환경관리사의 방향성 모색 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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