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조선일보·동아일보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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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20 18:24 조회2,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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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4월 18일부터 5월1일까지 진행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생명ON’ 이야기를 담은 전면광고를 개제했다.
한편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때를 기회 삼아 이미지 개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지만 신천지예수교회의 헌혈 캠페인은 10년 전 부터 이미 진행 중이다.
성도들 중에는 100회 이상 헌혈한 성도만 16명이나 되었고 울산교회 최병혁 성도는 현재까지 538회 참여해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진행한 각종 봉사와 선행은 알려지지 않은 채 종료되는 경우가 많았다.
헌혈 캠페인처럼 자주 진행되는 캠페인을 포함해 2007년 12월 태안반도 원유 유출사건이 있었을 당시에도 복구 봉사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봉사의 손길을 나눈 사실이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신천지예수교회 학생 자원봉사단은 손길이 닿지 않는 거리를 정리하는 봉사도 실시했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각종 프로그램들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을 대표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종교와 상관 없이 사회에 행한 선행을 주도적으로 보도를 한다면 보다 살기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이러한 언론 문화가 생겨 언론과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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