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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 옥재은 서울시의원 후보, “강남보다 나은 중구” 라는 캐치플레이즈를 걸고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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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8 10: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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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이 서울시의원 선거 출마 선거사무소 개소식(약수역 5번출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중구민과 지지층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은 박성민 국민의힘 당대표비서실장, 지상욱 국민의힘 중구당협위원장, 임상수 국민의힘 국가안보전략단장과 김길성 중구청장후보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지상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대통령 취임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선거로 반드시 국민의 힘이 승리를 해야 한다, 특히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서울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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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국회의원은 ‘옥재은 후보를 당선을 시켜 주신다면 윤석열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주겠다’고 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옥재은 시의원 후보는 ‘치열한 경선과정에서 공천을 주신 중구민들에게 감사한다. 끝까지 도와주신다면 중구 발전으로 보답하겠다’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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