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고보지파 한해근 강사가 “비유한 세 가지 이스라엘”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의 새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 창조의 시대”

[전국기자협회=송광호 기자]3월 24일 서울야고보(서야) 서울교회 한혜근 강사가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1과부터 성황리 진행된 마지막 초등강의로 22과 "비유한 세 가지 이스라엘" 제목으로 강의했다.

세 가지 이스라엘은 육적, 영적, 영적 새 이스라엘로 간단히 정리했다.

육적 이스라엘은 "야곱이 싸워 이기고 받은 새 이름 이스라엘"이고, "육적 혈통의 씨로 12지파"를 이뤄, "이 12지파는 야곱의 육적 혈통으로 이스라엘"이라 했다.

영적 이스라엘은 "예수님께서도 야곱과 같이 세상을 이기고, 이스라엘이 되어 육적 이스라엘 세상에 구약 성취 말씀을 전하여 이를 듣고 믿는 자들로 영적 이스라엘 12지파"라 강조했다.

영적 새 이스라엘은 "계시록 성취 때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겨. 이스라엘이 된 이긴자"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고, 이것을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영계 천국이 임하여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이다“라 풀었다.

한 강사는 세 가지 이스라엘을 "육적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그리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있고, "구약 때는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이 이김으로 육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고, "초림 때는 예수님이 세상과 싸워 이기심으로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된다" 또 "영적 새 이스라엘"은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에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이긴자를 통해 시작되어 영원히 가게 된다"는 주장이다.

지난 1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한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초등 22과를 끝으로 4월부터는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중등교재’로 매주 2회 월·목 오전 10시에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세계인들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 올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