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갑)은 지난 7월10일 남을 배려하고 선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파란천사 운동에 본인이 직접 파란천사로 등록하고 이름을 기부했다. 

파란천사 운동은 우리 사회의 회생 불가능한 사회적 약자를 단순 일회성의 지원이 아닌 이들이 스스로 경제적인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삶 새생명을 얻게 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이 새로운 복지를 만들기 위해 창시하여 국민운동으로 펼치고 있다.  

전국에 일만개의 파란천사 위원회를 만들어 3년에 걸쳐 민간차원에서 사회적약자를 회복시킨다는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송창익 이사장은 새로운 복지를 완성 시킨 일만명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하여 가로5미터 세로8미터 크기로 제작한 특수 한지에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작가를 통해 일만명의 파란천사 리더와 천사명의 근현대사 인물을 뽑아 그 이름을 한글로 한자 한자 새겨서 일만천사 한반도 지도를 그린다. 

이 지도에 새겨질 근현대사 인물의 천사명속에 국회의원 300명과 17개시도의 도지사와 광역시장 17명을 대상으로 선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국가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앞장서는 파란천사 운동을 지지하고 파란천사로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이름을 기부 받아서 일만천사명의 이름속에 포함시켜 한반도 지도를 그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