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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기고] 신천지 장로 국용호, "성경 속 약속의 목자 모두 확인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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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28 16: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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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신천지장로선교협의회 국용호 사무총장


저는 기성교회에서 장로로 시무하다가 현재는 신천지장로선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시무하고 있는 국용호 장로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따라 신앙했습니다. 기성교회에서 장로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신앙을 했지만 하나님의 참뜻도, 생로병사의 비밀도 그 무엇도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신약 맨 끝, 하나님이 기록해두신 신약 계시록을 알고 싶어도 담임목사님이나 부목사님들이 가르쳐주지 않아 배우지 못했고 요한계시록 말씀에 대해서는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 


목사님께 계시록에 대해 물어보면 "IQ가 200도 안되면서 계시록을 알면 무엇하는가"라며 성도를 나무랐고 "칼빈도 풀지 못한 계시록을 누가 어떻게 풀겠는가?"라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 와서 보니 요한계시록을 술술 풀어주었고 하나님의 참뜻이 열리며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은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했습니다. 성경에 이는 '천국비밀'이라 하였습니다.


이런 천국비밀을 신천지에서 귀로 들어먹을 수 있는 이유는 '성경에 천국비밀을 열어 전할 약속의 목자'가 신천지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깨닫고 약속의 목자가 있는 신천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랑스럽고 천하를 얻은 기분입니다.


와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점일획이라도 틀리거나 맞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다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신약계시록에 약속한 참 목자가 누구인지 잘 기록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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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참 목자 >



저 이만희는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낸 약속의 목자입니다(계 22장 16절). 저는 계 1장 1-2절과 10장의 약속같이 속히 될 일(계시록의 사건들)을 교회 목자들과 성도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냄을 받았습니다.


제가 전할 말씀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실체들을 보고 들은 말씀들입니다. 이 계시록은 예수님이 예언하신 지 약 2,000년이 된 오늘날 다 이루셨고, 이루실 때 저는 곁에서 계시록 전장 곧 1장에서 22장까지를 다 보았습니다(계 22:8 참고).


초림 때 구약의 봉한 책(두루마리)은 하나님이 펼치시고(겔 2장) 이를 이루셨으며, 예수님이 보셨고(요 5:17-19 참고) 또 펼친 두루마리를 받아먹었으며, 펼친 책의 말씀과 보신 그것을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증거하셨습니다(겔 3장, 마 15:24).


예수님 재림 때 신약의 봉한 계시록은 예수님이 일곱 인을 다 떼시고 이루셨으며, 제가 그 곁에서 보았고 또 열린 책을 10장에서 받아먹었으며, 열린 책의 말씀과 그 본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확인한 후 저의 증거가 맞지 않으면 지적하십시오. 저의 증거는 참입니다.

주께서 신약 계시록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다 이루셨는데, 믿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종교(기독교)의 교주는 하나님과 예수님이시고, 저는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실 때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증인입니다. 저를 교주라 하고 또 예수라 하는 자는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거짓 증거를 하는 자입니다. 나는 예수도 교주도 아닙니다. 계시록이 성취된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가 계시록이 성취된 이 일의 증인이라는 증거는 계시록을 통달한 것과 계시록의 이룬 실체를 아는 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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