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 시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박수정 문학인이 유수 문예지 '동양문학' 부총재에 취임했다.  

이날 박수정 문학인과 박덕진 목사의 공로훈장이 수여됐다. 코로나 대책으로 초청자 33명만 참석할 수 있었다.

행사는 지난 5월 31일 'ibis엠버서더호텔'에서 한국노벨재단의 주최와 후원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 사회는 연세대학교 학의꽃 이혜준 MC이자 시인인 노벨재단 이사가 맡았다. 

행사는 꽃으로 빛내주신 화환 입장을 시작으로 ▲UN 전 반기문 사무총장의 꽃 ▲K.S.U.대학교 안두순 총장의  꽃 ▲한국 스마트바이오 서석환 대표이사의 꽃이 등장했다. 

▲행사 참석 인사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저널국회방송 김나영 대표회장

한국노벨재단 유재기 사무총장

노벨재단 김서연 여성총재

동양문학 명예총재 양태석 박사

국조전(한민족 국조전건립 범국민운동본부) 최학준 대표 

한민족 무궁화연합회 김춘화 시인‧수필가

엘라이프 대표회장 배영호 박사

우리들협동조합 이성준 이사장

세계 비전 대표 박윤수 회장

청와대선교TV위원회 일동

G3선교연합회 명예총재 김광호 목사

소망교회 광화문봉사단 이영훈 사무총장 

한국꽃마음연합회 신원우 사무총장

노벨문학 김평총재

스포츠아카데미 법률 전담 김영진 고문

꽃세계 명예총재

최병호 명예총재

월간 꽃세계 사무총장 민경인 박사

월간 디프로모쉬 영문발행인 임덕규 박사

비손음향 유흥석 연구원장

프랑스유학 배향기 교수

호주문학신문 지회장 장윤숙 시인

유관순 문학 유경희 홍보위원장

이날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의 밤이 마치 지상낙원을 연상케 하는 풍경이었다. 이어 노벨문학  김평 총재의 축사가 있은 후 장윤숙 교수의 박수정 데뷔시 ‘꽃들의 부메랑’ 낭송이 있었다.

또한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축사가 있은 후 박수정 부총재를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임명했다. 

이어 박에스더 목사님의 준비한 영상 관람 후 민지영예술단의 민지영 단장의 특별 이벤트 무대가 영상과 함께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코로나로 행사가 원활롭게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지만, 기네스명인 꽃의 어머니 영성 시인의 동양문학 부총재 취임식이 다채로운 향연으로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