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 박상규 어스열융합기술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기업최고경영자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상규 어스열융합기술 대표이사는 신기술 및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며 k방역 업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착한 기업인의 책임까지 다하고 있다. 

박 대표이사의 경력으로는 ▲(현)독도사랑세계연맹 수석부총재 ▲한국우수 우량협회위원장 산업통산부장관승인 ▲아랍에미르트 아부다비(두바이) 한국처대표 ▲k방역 우수업체 표창 ▲IOC‘WTA전세계 녹색인증 국제발송 대학교교육 청소년육성 농업‧축산‧방역 환경조성 7분야 의장 ▲전국무술협회 경기도 협회장 ▲부정부패 시민연대 을지국장 ▲로또신문대표이사 역임 ▲경제공화당 정책연구소 위원장 역임 등이 있다.

박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재난의 무거운 마음을 안고 있는데 대해 무엇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더 한층 어스의 연구기술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웃음을 되찾아 주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