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대모 임예규 중앙회장 2020.6.20 

​[전국기자협회=박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임(대한민국 박대모) 임예규 중앙회장이 지난 20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에서 국가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임예규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은 2003년 출범한 대한민국 박사모 선산지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만의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른 열정 및 봉사정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웃사랑,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다. 2012년 상주보림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독도수호 국민연합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독도 및 독도 지키기는 물론 박근혜대통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 한국통일 디지털 대책위자문회원으로도 움직였다. 

또한 정치권 인사들과도 연이 깊은 그는 6·4지방선거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특보단장, 제 2회 서청원대표 최고위원 후보대책위 중앙회 직능본부단장, 박근혜 서포터즈 경북회장, 박근혜 뉴 여성서포터즈 자문위원, 탄기국 경북·구미운동본부 공동대표, 새누리당 중앙창당위 추진위원, 경북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 제9대 대통령후보 중앙선관위 총괄본부 애국단체 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김진태후보 선관위 중앙직능 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뚝심있는 정치관을 가진 임예규 중앙회장은 6·13 구미시의회에 무소속 후보출마 경험도 있다. 이후 임 회장은 2016년 11월 8일부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린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국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그는 새마을운동 기본정신을 함양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동대구 박정희대통령 동상 세우기 운동과 새마을운동 지키기, 새마을 정신 및 역사 바로잡기, 박정희 역사지우기 반대 범국민운동,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원상복귀 1인시위 및 천 만 무죄석방운동을 해왔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국가발전대상' 수상에 대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그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 및 박대모의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