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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익모 대한궁술협회 총재,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궁술발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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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희 작성일20-07-21 20: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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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곽중희 기자]  


연익모 대한궁술협회 총재가 지난 18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궁술발전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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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익모 대한궁술협회 총재[중간])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익모 총재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인 궁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 왔다. 그는 2003년 궁술세계화추진위원회를 결성 후, 2004년에는 궁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2009년에는 서울시에 궁술문화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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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익모 대한궁술협회 총재) 


또한 그는 2007년 국궁교본 발행인을 문체부에 등록해 국회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다. 2018년에는 남북 궁술교류 관계자 조우를 금강산에서 했다. 지금은 대한궁술협회 총재를 지내며, 전국에 궁술문화 전파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연 총재는 “우리나라의 궁술문화는 세계의 어떤 궁술보다도 뛰어나다”며 “우리의 궁술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뒤쳐진다는 잘못된 인식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므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렇게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끝없이 조국의 우수한 궁술문화를 위해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익모 대한궁술협회 총재가 지난 18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궁술발전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익모 총재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인 궁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 왔다. 그는 2003년 궁술세계화추진위원회를 결성 후, 2004년에는 궁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2009년에는 서울시에 궁술문화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신청했다. 


또한 2007년 국궁교본 발행인을 문체부에 등록해 국회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다. 2018년에는 남북 궁술교류 관계자 조우를 금강산에서 했다. 지금은 대한궁술협회 총재를 지내며, 전국에 궁술문화 전파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연 총재는 “우리나라의 궁술문화는 세계의 어떤 궁술보다도 뛰어나다”며 “우리의 궁술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뒤쳐진다는 잘못된 인식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므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렇게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끝없이 조국의 우수한 궁술문화를 알리기 위해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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